요새 푹 빠져있는 젤다의전설 : 야생의숨결
4월 19일 스위치 구매 후
게임을 시작한건 5월 연휴 부터 시작.
이래저래 게임을 진행하다
가방칸이 부족했는데
알고보니 코로그 열매
요 아이템으로 가방을 인벤토리를 확장이 가능하다.
코로그 열매는 게임 속 미니게임(?)을 통해 흭득이 가능한데
900개를 흭득 할 수 있다고 한다.
나는 맵에 나타나있는 길을 통해 이동한 것이 아니라 암벽과 패럴을 통해서 날라다니다보니
놓친 이벤트가 많아서 찾는데 애를 먹었다.
한번도 가방을 늘리지 않은 상태라면
게임 시작 후 첫 마을인 카카리코 마을에서 길따라 쭉 가다보면
해당 위치에 보쿠린이 울고있다.
말을 걸게되면 아래 사진에 있는
마라카스라는 악기(?)를 찾아 달라고하는데
보쿠린 앞 몬스터무리에서 흭득이 가능
돌려주게 되면 코르그 열매를 통해 가방을 늘려 줄 수 있다고 말한다.
보쿠린을 찾기전에 이미 신수2개와 사당을 이곳저곳 찾다보니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이라
열매가 28개 있는 상황
열매를 주면 귀여운 춤을 추면서 가방을 늘려주는데
처음 한 칸을 늘릴 때에는 1개의 열매가 소모되는데
칸수가 늘때마다 열매도 배로 들면서 점점 많이들게 된다.
고로 칼 , 활 , 방패 비율을 적당히 열매갯수를 비교하여 늘릴 것을 추천
해당 위치에서 1번더 하면 코로그의 숲으로 가야 한다고 더 이상 늘려주질 않는다.
다음 위치는 습원의 마구간에서 찾을 수 있다.
마구간 옆 사당을 통해 워프하면 바로 앞에 존재
해당 위치에서는 3~4번 한 기억이 있다.
그리고나면 마찬가지로 더 이상 늘려주질 않는다.
다음은 코로그 숲에 존재하는데
여기서는 더 이상 보쿠린이 이동하지 않고
고정 위치에서 칸을 늘려준다.
( 코르그 숲에서 마스터 소드 입수 가능 )
이 춤은 보면 볼 수록 귀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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