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코로그의 숲에 도착해서
젤다의 전설에서 유명한
마스터 소드를 뽑을 수 있다
( 미로숲 빠져나오는 방법은 횃불에 불을 붙히고 가만히 있으면 불씨가 가는 방향을 따라서 이동하면 된다.)
마스터소드를 뽑기 위해서는 순수한 하트가 13개가 필요한대
이 당시에는 하트가 10개라 스테미너를 뽑아서 하트로 이동해야 가능한 상황
( 첫 시도는 하트 상관없이 죽기 직전에 멈출 수 있으나, 두번째부터는 죽게 된다. )
하테노 마을 입구에 꼬맹이가 있는데 개한테 말을 걸면 신기한 것을 찾았다고 쫒아와보라고 한다.
게임 속 "악마상" 이라고 불리는 석상인데
일정 금액의 금액을 받고
하트 -> 스테미나
스테미나 -> 하트
능력치의 이동이 가능케 해주는 NPC
현재 하트가 10칸이니 3칸 늘리고 다시 코르그 숲으로 이동
마스터 소드를 뽑을 떄마다 일정 체력이 꾸준히 달게 되는데
13칸이면 뽑을 수 있다.
소드를 뽑고나면 과거의 기억이 보여주게 되는데
최대한 스포가 안되도록어서 몇 장만 올려봅니다.
위 모습이 끝나면 회상이 종료
공격력 30의 마스터소드
무기의 내구력이 다되면 부셔지고 사용이 버려지는 것이 아닌
일정 시간이 되면 충전이 되는 것만으로도 메리트가 있는 무기에
DLC 구매자는 퀘스트 완료 후 공격력이 10씩 증가
( 3번 가능 )
마스터 소드를 뽑을 때
어느정도 게임속에서 위치를 잡아가는 느낌과 동시에
여운이 있는 퀘스트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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